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합성물/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Team Simbol 폭로와 폭생폭4 베이퍼웨어 논란 == Team Simbol 소속의 Star hunter가 일으킨 사건으로 합성 갤러리, 드럭스토어 등의 여러 합성 커뮤니티와 엮인 사건이다. Team Simbol[* 서비스 약관 위반 사유로 채널이 폭파되었다.]은 심영물 제작 팀으로 '두한도전 시리즈', '심영 굿즈를 파는 백병원', '수행마법사 조병옥' 등의 영상을[* ~~팀 심볼이 폭파된 현재 이 영상들은 [[https://www.youtube.com/channel/UCYxol4ro2V1jqMOLQ2VVEPg|유튜브의 아카이브 채널]]에 백업되고 있었으나, 아카이브 채널도 저작권 위반으로 폭파되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m9-X4z5KDXUG1_kcM_9jgA|현재 채널이 다시 열려 영상이 재복원되었으나]]~~ 이 채널도 저작권 위반으로 폭파되었다.] 제작한 채널이다. 하지만 Team Simbol의 멤버 한 명에 대해 폭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Team Simbol 멤버 중 하나인 Star Hunter라는 제작자가 과거 디코방과 오픈채팅방에서 정치질과 여러 논란거리를 생성했다고 폭로했고 이는 수많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후 다른 유저들도 해당 멤버가 '''드럭스토어에서 '화이트 샴페인' 이라는 이름으로 경연합작 [[부정선거|투표조작]], [[개인정보|전화번호 유출]], [[이간질|분쟁 등을 일으킨 사람]]'''이었다는 것도 알아냈다. 한편 Star Hunter와 Team Simbol에 대해 뜨거운 감자로 불타오르다 Team Simbol에서 개최하고 Star Hunter가 관리하는 심영물 세 번째 대형 합작 '폭생폭4' 에 대한 글도 올라오기 시작했고, Star Hunter가 쫓아낸 전 참가자였던 몇몇 유저들은 폭생폭4의 관리는 매우 소홀하며 관리자 또한 합작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폭생폭4가 무려 '''1년 반'''이라는 제작 기간을 가진 것으로 조롱을 하기 시작했고 Team Simbol은 해당 논란에 [[빤스런|잠적했다.]] 또한 다른 유명 심영물 제작자인 졸면을 개인적인 앙심으로 합작에서 내쫓은 것은 물론 관리도 개판이었다는 폭로글까지 올라왔다. 이후 Team Simbol에서는 사과문을 게재했고 모든 논란의 근원인 Star Hunter는 자신 스스로 합성의 뜻을 접고 은퇴했다고 서술했으나, 그냥 팀 채널 목록에서 Star Hunter만 빼면 될 것을 그냥 팀 채널 목록 자체를 지워버려 논란이 가속화되던 도중, 아직 폭생폭4에 참가하고 있던 유저들이 폭생폭4 디스코드 방이 터졌고 결국 합작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결국 Star Hunter는 혼자서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합작을 준비한 사람들 수십 명을 절망에 빠뜨린 것이다. 이 사건의 피해자로는 이테루타[* 원래 이름은 '이테'다.], 잉여놀이 등이 있으며, 비난의 화살은 Team Simbol에게 돌아갔지만 갑자기 다음날 채널이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바뀌어 해킹을 당한 것으로 보였는데, 영상이 삭제가 아닌 비공개 처리되었고, 커뮤니티 글도 전부 지워진 탓에 [[피해자 코스프레|해킹당한 척을 하여]] 논란을 잠재우려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다른 팀원인 델이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해킹을 당한 게 맞다고 주장하였으나 신뢰도는 바닥을 쳤고]], 결국 Team Simbol 채널은 삭제되었다. 결국 Star Hunter는 [[철면피|아무런 사과 하나 없이]] 잠적하고 결국 흐지부지하게 사건은 종결되었다. 이후에도 Star Hunter는 다른 갤러리에서 활동하다가 [[인과응보|앙심을 품은 합성 갤러리 유저들에게 여러 번 발각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